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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하면서 인정 넘쳐요~

작성자
박나오
작성일
2015-11-09 18:27
조회
496
사진에서 주는 그대로 깔끔하게 관리된
펜션입니다. 묵은 티나 찌든 티가
전혀 없어요.

감귤을 딸 수 있는 정원이며
한방울 국물까지 다 들이키게 하는
쌀국수 조식까지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
없네요.

무엇보다 크게 아팠던 이웃집 개를
간호하려고, 추운 날 개와 함께 창고에서
자면서 그 힘든 사투를 견뎌내게
도와 준 펜션 주인장의 마음씨에
감탄하고 갑니다.
유기된 동물에 대한 숨은 선행은
더 말할 것도 없구요.

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
악할 수가 없지요? 그 따뜻한 마음을
그대로 느끼고 왔습니다.

행복했습니다, 감사드려요.
조만간 쌀국수 먹으러도 또 갈께요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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